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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사고 당시 사진 공개…“테슬라 몰다 급발진”

(사진=손지창 페이스북)
(사진=손지창 페이스북)

배우 손지창씨가 테슬라를 운전하다 급발진 사고를 당해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지창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차량 사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나무 구조물을 차량이 뚫고 나와 있다. 이 사고는 지난해 9월 LA에 있는 손 씨의 집 주차장에서 일어났으며 손 씨는 이 사고의 원인을 급발진으로 보고 있다.

손지창은 페이스북에 “(테슬라를 몰고) 지난 9월 10일 둘째 아들 경민이를 데리고 집 차고로 진입하는 순간 웽하는 굉음과 함께 차고 벽을 뚫고 거실로 처박았다”고 밝혔다. 또한 에 “사고 이후 이 회사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실망할 수밖에 없다”며 “차의 결함을 찾기보다는 저의 실수라고 뒤집어 씌우는 것도 모자라서 조사를 하겠다고 온 사람은 제가 다가가면 ‘오지 말라’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일관했다”며 긴 소송을 예고했다.

(사진=손지창 페이스북)
(사진=손지창 페이스북)

손지창의 차량은 ‘2016 테슬라 모델X’로 추정되는 모델로 문이 위로 열린 게 특징이다. 가격은 13만 3000만 달러(1억6025만원)에 달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자료에 의하면, 테슬라 고객 중 급발진 현상을 겪고 신고한 사례가 7건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손 씨를 포함 집단 소송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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