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진 라이브쇼' 황영철-장제원 의원(사진=TV조선)
장제원, 황영철 개혁보수신당 의원이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위원인 장제원, 황영철 국회의원이 출연해 개혁보수신당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황영철, 장제원 의원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핵심 친박계 의원들을 두고 '암 덩어리', 개혁보수신당 의원들을 두고 'X 덩어리'라고 한 발언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황영철 의원은 "우리도 책임 있어서 가슴 아프게 들어야 하는 부분이다"라며 "쌓여진 X을 깨끗하게 치워보려 했으나 치울 수 없는 상황이 돼서 더러운 것을 놔두고 나온 상황이 됐다. 인명진 목사께선 새누리당을 살리려고 오셨는데 결국을 친박, 비박 다 죽인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장제원 의원은 이어 "인명진 목사께서 상대편을 너무 깎아내리는 것 같다"며 "저희 30명이 못 했던 새누리당의 인적 청산과 재창당해서 개혁보수신당과 함께 연대할 수 있는 것을 기대했는데 아쉽다"고 했다.
장제원 의원은 또 개혁보수신당의 미래에 대해 "저희와 함께하기로 한 의원들이 있다"며 "경기도, 인천, 경북, 경남 등 10여명 이상이 개혁보수신당과 함께하기로 했다. 원내 3당은 자신하며 서청원 의원 폭로 사건으로 2당까지 가능하다고 본다"고 했다.
황영철 의원 역시도 "우리가 가는 것이 맞고 국민이 우리의 뒤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강성 친박을 제외한 새누리당 의원들은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라고 생각을 전하며 국민의당과의 연대에 대해서도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