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이외수(사진=이외수 트위터)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지역구인 강원도 춘천 지역에서 김 의원이 주는 표창을 거부한 것에 대해 소설가 이외수가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외수 작가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춘천에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나 봅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지역구인 강원도 춘천지역 학생들이 졸업식 때 수여되는 '김진태 국회의원 상'의 수상을 거부했다.
춘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77개의 초·중·고등학교에서 50개 학교만 국회의원 상을 받겠다고 신청했다.
김진태 의원은 서울 도심에서 지난해 이뤄진 '박근혜 대통령 반대 집회'에 참석해 "촛불보다 더 거대한 태극기 물결 때문에 탄핵이 반드시 기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탄핵 촉구 촛불집회'에 대해 "바람이 불면 촛불도 꺼진다"고 언급해 많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