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무한도전’ 7주간 숨 고르기…시청자 반응은 “필요했다…심적 여유 갖길”

▲(왼쪽부터)양세형, 정준하, 하하, 박명수, 유재석, 황광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왼쪽부터)양세형, 정준하, 하하, 박명수, 유재석, 황광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무한도전'이 정상화 기간를 맞아 시즌제 도입까지 거론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11일 김태호 PD는 비즈엔터에 "'무한도전'이 7~8주간 결방된다. 설 파일럿 '사십춘기'와 '무한도전' 스페셜 편집이 각각 3~4주분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무한도전'의 7주간 정상화 기간과 더불어 제작진, 멤버들의 피로에 따른 시즌제 도입의 필요성까지 제기된 가운데 시청자들이 의견 또한 관심을 모은다.

한 포털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사고 있는 한 누리꾼의 의견은 "제발 좀 쉬자 '무도', 7주동안 편안하게 휴식하고 다시 돌아오길"이라는 내용으로 그들의 휴식을 반기는 입장이다.

또한 "'무도' 광팬으로서 7주정도 휴식을 가진다면 엄청 허전하겠지만 기다릴 수 있다. '무도'도 방학이 필요하다"는 유사한 입장도 눈에 띈다.

'무한도전'을 중도 하차한 노홍철, 정형돈, 길에 대한 의견도 있다.

'lp54****'아이디의 한 시청자는 "2달은 아무것도 아니다. 정상화 기간동안 부담 덜어내시고 심적으로 여유 가지셨으면 좋겠다. 올해 끝날 때엔 노홍철, 정형돈, 길도 함께하는 '무도' 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지난 '2016 MBC 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상, 인기상(양세형), 최우수상(정준하), 대상(유재석)까지 4관왕을 차지한 '무한도전', 잠시 숨 고르기를 하고 많은 시청자들의 엔도르핀을 생산해주길 기대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