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비너스 컴백 티저(사진=판타지오뮤직)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헬로비너스는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데뷔 이후 첫 쇼케이스다. 떨리고 긴장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데뷔한 헬로비너스는 활동 6년차에 접어들었으나 쇼케이스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임은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는 게 오랜만이라 떨린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서영은 “1년 6개월 만의 컴백이자 첫 쇼케이스다. 떨리고 긴장된다. 열심히 준비했다. 멋진 퍼포먼스를 멋진 에너지로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으며, 유영 “이렇게 많은 기자 분들이 오실 줄 몰랐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힘 얻어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앨리스는 “오랜만에 컴백하게 돼서 기쁘고 설레고 긴장된다.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도 빨리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설렘을 표현했으며, 나라는 “개인적으로 팀적으로 많이 성숙해져서 돌아왔다. 열심히 준비한 음반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여섯 번째 미니음반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는 1년 6개월여 만에 발표되는 신작으로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Mysterious)’를 비롯해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헬로비너스는 이날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