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도깨비')
'도깨비' 김병철이 유인나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서는 저승사자(이동욱 분)가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됐다.
이날 저승사자는 자신이 전생에 왕여(김민재 분)라는 것을 알고 통탄했다. 전생이 기억나지 않지만 그는 김신(공유 분)을 질투해 역모죄를 씌워 죽이고 관련 사람들 역시 모조리 처단했던 비겁한 왕이었던 것. 이를 알게 된 김신은 저승사자의 목을 조르며 눈물을 흘렸다.
모든 것을 알게 된 김신은 지은탁(김고은 분)과 함께 집을 나왔다. 김신은 유덕화(육성재 분), 지은탁은 써니(유인나 분)의 집에서 머무르게 됐다. 자신이 전생에 왕여의 부인이었다는 걸 저승사자의 입맞춤으로 알게 된 써니는 저승사자를 걱정했다.
써니의 전생을 알게 된 박중헌(김병철 분)은 써니를 죽이려 접근하기 시작했다. 모자를 쓰고 나타난 저승사자는 박중헌의 목을 조르며 그의 정체를 추궁했다. 박중헌은 가게를 청소하고 있는 써니를 바라보며 "여전히 미천한 것을 손에 쥐고 있구나. 이번 생애도 반드시 죽겠구나"라고 외친 후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