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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문, 턱받이·발매기 2만원·방명록 커닝…가는 곳마다 구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반질반질 반기문의 반짝쇼!” “반기문 어이없는 친서민 코스프레”

대권 행보를 본격화 하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언행불일치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반 전 총장은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공항 철도를 이용해 귀가한다고 밝혔다. 당시 반 총장은 환영식 이후 공항철도 승차권 발매기를 이용해 티켓을 직접 구매하려 했으나, 문제가 발생했다.

반 전 총장은 표를 구매하기 위해 승차권 자동판매기 투입구에 만원 지폐 2장을 한꺼번에 밀어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방명록을 쓰면서 컴퓨터로 미리 프린트해 준비한 쪽지를 보고 옮겨 쓰는 모습을 보여 비난이 일기도 했다.

(사진=OBS 캡처)
(사진=OBS 캡처)

특히 14일 충북 음성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를 방문한 반 전 총장은 요양 중이던 할머니에게 직접 죽을 떠먹여 드리는 과정에서 할머니가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음식물을 떠 넣은 모습을 보여 다시금 논란이 됐다.

반기문 전 총장의 모습에 정청래 전 의원은 "반질반질 반기문의 반짝쇼! 가는 곳마다 폭소대잔치군요"라며 비아냥거렸다.

이외수 작가 역시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치가들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이제는 진력이 났다. 제발 국민들께 진실을 좀 보여줘라”라며 “어이 없는 서민 친화 코스프레”라는 글을 남겼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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