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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피투성이 모습 포착..새드엔딩되나

▲'낭만닥터 김사부' 20회 스틸컷(사진=삼화네트웍스)
▲'낭만닥터 김사부' 20회 스틸컷(사진=삼화네트웍스)

‘낭만닥터 김사부’가 오늘(16일) 마지막회를 앞둔 가운데, 한석규의 피투성이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박수진, 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한석규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역을 맡았다. 특히 한석규는 지난 2개월여 동안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열연을 펼치며 ‘사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19회 분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14년 전 도윤완(최진호 분)이 음모로 꾸민 대리 수술자 명단을 기자로부터 전달받아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 등 돌담병원 식구들과 함께 거대병원으로 나섰다.

김사부는 신 회장(주현 분) 수술을 거대병원에서 성공한 것처럼 꾸며 자축 파티 중이던 도윤완에게 다가가 싸늘한 시선으로 “긴장 되냐”라고 일갈하면서 반격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이와 관련 한석규가 본편 마지막 회와 번외편 만을 앞둔 가운데 응급실에 의사가 아닌 환자로 들어선 현장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6일 제작사 측은 한석규가 의식을 잃은 채 유연석의 등에 업혀서 응급실로 실려 오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석규는 이마에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은 물론, 의사로서 생명과도 같은 손에도 출혈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마음 졸이게 하고 있다. 심각한 부상을 입고 베드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한석규의 모습이 일촉즉발의 심각한 분위기를 드리우면서 엔딩에 대한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16일 방송될 20회에서는 김사부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게 된다”며 “과연 김사부에게 어떤 위기가 드리울지, 그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해피엔딩을 맞을지, 아니면 새드 엔딩을 맞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16일 밤 10시에 방송될 20회와 오는 17일 밤 10시에 방송될 번외편을 끝으로 종영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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