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반기문 전 유엔총장의 발언을 비꼬았다.(사진=이승환 페이스북)
가수 이승환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비꼬았다.
이승환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남긴 글을 공유한 뒤 “적절하다. 마른 뚱보? 이명박 씨에 견줄만한 폭소 유발 캐릭이 예상된다”라는 글을 남겼다.
반기문 전 총장은 지난 13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난 진보적인 보수주의자"라면서 "진보와 보수를 다 아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노회찬 원내대표는 "따뜻한 찬물 - 해괴한 물이네요"라며 반기문 전 총장의 '진보적 보수주의자' 발언을 비꼬았다.
한편 반기문 전 총장은 귀국 후 특별 의전 요구 논란, 공항철도 발권 미숙 논란, 앞치마 논란 등 예상치 못한 행동을 보이며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