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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전 실장-조윤선 장관, 박영수 특검에 출석... 누리꾼들 "평생 벌 받으면서 살아"

(▲YTN '연합뉴스' 김기춘, 조윤선 )
(▲YTN '연합뉴스' 김기춘, 조윤선 )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받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1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의 김기춘 전 실장은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했다.

김기춘 전 실장은 굳은 얼굴로 기자들 앞에 섰다. 김 전 실장은 "아직도 최순실씨를 모른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닫았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김기춘 전 실장의 지시로 청와대 정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실에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선 장관도 이날 오전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해 “특검 조사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khsk**** "수많은 죄를 짓고 무고한 국민들을 잡아 쳐넣은 죄, 죽을 때까지 죄값 받고 죽어서 좋은 곳 갈 생각 추호도 하지 마라", nrad**** "평생 벌 받으며 참회해라. 네가 저지른 일들로 너무 많은 사람이 힘들고 고통받았다",

zin8*** "사필귀정 현대사 죄업의 남자 20세기는 그를 방관했으나 21세기 시대는 그를 용서하지 않는다", ashl**** "역사책에 나올 인물 악질을 넘어 악마다", gusr**** "오늘 제대로 해라. 또 헛소리 거짓말 하지 말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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