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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이재용 부회장 기각한 조의연 판사에 "난세의 영웅 조의연 판사"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홈페이지)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홈페이지)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조의연 판사를 응원하고 나섰다.

19일 오전 박사모 홈페이지에는 "조의연 판사 지켜줘야 합니다"라는 제목을 글이 게재됐다.

이어 글쓴이는 "조의연 판사 네이버 실시간검색 1위입니다. 촛불들이 하이에나 떼들 같이 달려들어 물어뜯으려 합니다. 우리가 조의연 판사 같은 양심 있는 법조인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글을 썼다.

이어 또 다른 글쓴이는 "조 판사의 현명한 선택이 난세에 영웅이 탄생했다. 장장 21시간 끝에 서울구치소에 대기 중이던 이재용은 집으로 귀가했다"라며 "박영수 특검이 좌절해 수사 의지가 꺾여 거품 물고 만만한 에스케이 최태원, 물어뜯지나 않을까 걱정스럽다. 영웅 조의연 판사 파이팅"이라며 조의연 판사를 응원했다.

이와 함께 나라** "특검의 칼춤을 잠재울 사람은 지금 그분이네요", 백*** "조의연 판사님!! 난세에 영웅이 되셨습니다", 행*** "조의연 판사 지켜드립시다. 정의로운 분 인상도 좋으시네요" 등 해당 글에 댓글로 환호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부장판사는 이날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다.

조의연 판사는 “법률적 평가를 둘러싼 다툼의 여지가 있다”면서 “현재까지 수사 진행 내용과 경과, 주요 범죄 혐의에 대한 법리상 다툼의 여지 등을 고려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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