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체조경기장급 스케일” 비투비 콘서트, 이유 있는 자신감 (종합)

▲그룹 비투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가 ‘역대급’ 스케일의 콘서트로 돌아온다. 거대한 세트는 물론, 멤버별 개인 무대, 느와르를 연상시키는 VCR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비투비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을 만났다.

‘비투비 타임(BTOB TIME)’은 비투비가 데뷔 이래 세 번째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온 비투비는 이번 콘서트 무대 구성에도 직접 참여, 자신만의 매력을 듬뿍 담아내겠다는 포부다.

▲비투비 콘서트 포스터(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 콘서트 포스터(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팬들과의 약속을 담아 준비했다는 무대. 리더 서은광은 “지난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에 대한 공약을 내걸었는데, 그 때 했던 약속을 이번 무대를 통해 실현시킬 것”이라고 알렸다.

은광은 랩 무대를, 창섭과 현식은 각각 상의 탈의와 자작곡 무대를 준비했다. 민혁은 하루에 7~8시간 가까이 춤 연습에 임하며 개인 무대에 남다른 공을 들였다는 후문. 그러나 드라마 ‘도깨비’ 촬영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육성재는 안타깝게도 개인무대를 준비하지 못하게 됐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VCR 영상이다. 육성재는 “모든 멤버들이 연기에 도전했다. 느와르 같은 분위기로 섹시하고 진지하게 찍었다”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세트들이 무대에 삽입돼 ‘역대급’ 스케일의 공연 탄생을 예고했다. 민혁은 “체조경기장 급 스케일의 세트들이 들어가 있다.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룹 비투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활동 5년 차를 맞이했지만 멤버들 사이에 불화의 기색은 찾아볼 수 없다. 현식은 “리더 은광이 형이 우리를 잘 이끌어 주고 한 명 한 명 이야기도 잘 들어준다”고 공을 돌렸다. 은광은 “ 멤버들 모두 심성이 착하다. 지내보니까 더욱 느낀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은광은 기자간담회 말미 “관람 후 후유증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만드는 게 이번 콘서트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 앞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장충체육관에 이어 SK핸드볼경기장까지 꾸준히 공연장 규모를 늘려온 비투비가 보여줄 또 한 번의 성장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투비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비투비 타임’은 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