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EW 제공)
영화 ‘더 킹’과 ‘공조’가 본격적인 쌍끌이 흥행을 시작했다.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킹’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1만 19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185만 2944명으로 오늘 2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된다.
이는 역대 1월 개봉 최고 흥행작인 ‘7번방의 선물’의 개봉 첫 주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다.
‘공조’도 잘 달렸다. 같은 기간 84만 2178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115만 4011명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주말 양일 중 토요일 스코어가 더 높은 것에 반해 ‘공조’는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일요일에 더 높은 스코어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더 킹’과 ‘공조’의 흥행 속에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역시 300만 돌파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흥행 순위는 4위다.
이밖에 ‘모아나’가 3위에,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이 5위에 자리했다. ‘라라랜드’ ‘얼라이드’ ‘마스터’가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