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백호(사진=산타뮤직)
‘낭만 가객’ 최백호가 데뷔 40주년 기념 음반 수록곡 ‘바다 끝’을 선공개한다.
최백호는 오는 23이 0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40주년 기념 음반 ‘불혹’의 수록곡 ‘바다 끝’을 발표한다.
‘바다 끝’은 지난 40년 간 쌓인 추억과 열정, 그리고 과거에 머무르고 있는 또 다른 자아를 바다 끝 먼 곳에 두고 오겠다는 최백호의 의지를 표현한 노래다.
한 관계자는 “이번 음반을 녹음하면서 최백호 선생님이 가장 좋다고 말씀하셨던 노래가 ‘바다 끝’”이라면서 “최백호 선생님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더욱 와 닿는 곡”이라고 귀띔했다.
당초 2월에 발매할 예정이었던 ‘불혹’ 음반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매시기를 3월로 연기했다. 주현미, 에코브릿지, 나얼 등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이 이번 음반 제작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오는 3월 11일과 12일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LG아트센터에서 데뷔 40주년 콘서트를 개최, ‘입영전야’,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등 가수 인생을 총망라한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