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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관훈 토론회서도 ‘선한 의지’ 발언 사과 “소신 따라 예 들어 설명했던 것”

▲'주영진의뉴스브리핑' 안희정(사진=SBS)
▲'주영진의뉴스브리핑' 안희정(사진=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안희정 충남지사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내놓은 발언을 되짚었다.

22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선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 전했다.

안희정 지사는 이날 관훈 토론회에서 "지역과 세대 진보 보수를 넘어 골고루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 저녁 뉴스에 나와도 사랑 받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이어 19일 부산대 강연에서 박 대통령 관련 "선한 의지로 하려고 했던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선 "너무 많은 국민들이 제가 예를 들어 설명했던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셨다. 저로서는 제 소신을 말씀을 드렸음에도 너무 많은 아픈 국민들이 가슴 아파하셔서 사과했다"고 밝혔다.

안희정 지사는 또한 고 노무현 대통령와 관련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제가 제일 먼저 검찰에 불려가고 구속된 것을 보면 대통령과 가깝기는 했으나 권력의 크기로 보면 허세였다. 제도의 공적 지위를 뛰어넘는 어떠한 활동, 의사결정도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당인과 정치인은 민주주의를 통해 국가를 통합시키는 직업이다"라며 "저는 숙명적으로 민주당의 젊은 주자로서 도전의 자리에 서게 됐다"고 대선 주자로서의 발언을 내놨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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