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호가 민망했던 이영자와의 포옹 참사 비하인드를 전했다.
4일 JTBC '아는형님'에는 오지호-서예지가 출연했다.
이날 오지호는 과거 '택시'에서의 포옹 참사 사건에 대해 "'추노' 찍은 후라 몸이 굉장히 좋을 때였다. 영자 누나가 '달려가겠다'고 예고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지호는 "안 떨어지게 다리를 받쳐주려다보니"라며 "누나가 무거울까봐 한 발을 내리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김영철은 이영자의 성대모사를 하며 "지호야, 그 사건 때문에 시집을 못가니 날 책임져"라고 농담했고 오지호는 "실제로 그런 전화를 받은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호는 "그때 넘어지면서 협찬 받은 200만원 짜리 가죽 재킷이 찢어져 물어줘야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