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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은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침대가 무너졌다" 웃음

(▲여자친구 '디 어웨이크닝' 컴백, 네이버 V라이브 )
(▲여자친구 '디 어웨이크닝' 컴백, 네이버 V라이브 )

신곡 '핑거팁'으로 컴백한 여자친구 은하가 뮤직비디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여자친구(GFRIEND) FINGERTIP COMEBACK LIVE'에서는 네 번째 미니앨범 'THE AWAKENING'으로 돌아온 여자친구가 팬들에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친구 유주는 "올 세트 뮤직비디오 촬영이 처음이었다. 숲 속 세트가 있었는데 실제 흙을 퍼 와 진짜 숲처럼 만들었다. 그런데 은하가 침대에 올라갔는데 침대 밑이 우지끈 부러졌다"고 폭로했다.

이에 은하는 "발바닥이 시려워서 침대 위로 뛰고있는데 침대가 부러지더라. 나무판이 얇았다. 안타까웠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나무가 아니라 돌, 쇠 라던데요"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은하는 "누워있는 신이 많았다. 계속 누워있다 보니까 진짜로 잠이 들었다. 큐 소리를 듣고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는 연기를 했다"는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여자친구는 6일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핑거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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