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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아내' 고소영, 분노의 주먹 통했다…시청률 상승

▲(출처=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영상 캡처)
▲(출처=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영상 캡처)

'완벽한 아내'가 고소영의 통쾌한 펀치와 함께 시청률이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전국 일일 시청률 5.1%를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방송된 2회 시청률 4.9%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3.9%의 시청률로 시작한 '완벽한 아내'가 회차가 거듭될 수록 상승하는 모습이다.

이날 '완벽한 아내'에서는 남편 구정희(윤상현 분)의 외도를 알고 이혼을 결심하는 심재복(고소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믿었던 남편 구정희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는 현장을 직접 목격한 심재복은 충격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강단있는 모습을 되찾았다. 구정희에게 "아이들이 걱정되면 왜 바람을 피웠냐"고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어디가 좋아서 날 배신했냐"고 물으면서 펀치를 날려 통쾌함을 선사했다.

앞으로 심재복의 반란이 예고되는 만큼 앞으로 '완벽한 아내'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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