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윤한(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윤한이 영화 '클로저'에 대해 전하며 앨리스 역으로 설리를 추천했다.
8일 오전 11시부터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쉘위무비' 코너로 꾸며져 피아니스트 윤한이 출연했다.
윤한은 "감기가 나을 줄 알았던 3월, 계속되는 것 같다"며 "날이 풀리는가 쉽더니 여전히 추워서 코트랑, 패딩을 드라이해서 옷장에 못 넣었다"고 전했다.
이어 2004년작으로 국내엔 2005년 2월 개봉한 미국 영화 '클로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윤한은 '클로저'에 대해 "10년 전에 대학생 때 본 것 같다. 임팩트가 강한 영화였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주드로가 나왔다. 줄리아로버츠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키가 저만하다"고 출연 배우들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대사보단 장면이 기억난다"며 "나탈리 포트만이 클라이브 오웬을 만나 스트립 댄스를 추는 장면과 나탈리 포트만과 주드로가 모텔 같은 방에서 있던 모습도 떠오른다"고 했다.
이어 윤한은 '클로저' 속 어떤 배우가 좋냐는 질문에 "연애는 앨리스(나탈리 포트만 분)이고 결혼은 안나(줄리아 로버츠 분)인데 너무 극단적이어서(모르겠다)"고 말했다.
윤한은 또한 영화 이야기에 이어 연극 '클로저'에 대해서도 "앨리스 역에 설리가 어울릴 것이다. 얼굴이 창백하고 갑자기 변하고 그런 역할 어울리겠다"고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