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TV, '반지의 여왕' 김슬기)
'반지의 여왕' 안효섭이 윤소희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반지의 여왕'에서는 절대반지를 낀 김슬기(모난희 역)가 안효섭(박세건 역)의 이상형인 윤소희(강미주 역)로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슬기는 반지를 끼고 안효섭 앞에 등장했고, 안효섭의 눈에는 윤소희로 보였다. 하지만 안효섭은 쉽게 접근하지 못해 안달 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슬기 동기인 김민영(피온화 역)에게 김슬기에 관해 물었다. 하지만 김민영의 눈에만 김슬기로 보일 뿐, 안효섭 눈에는 여전히 윤소희로 보였다.
이어 안효섭은 김민영에게 김슬기의 전화번호를 얻어냈고, 연락했다. 하지만 김슬기는 자신의 얼굴이 확신이 들지 않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슬기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때 안효섭에게 전화가 왔다. 안효섭은 "내가 원래 먼저 여자한테 전화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우리 만나자"라고 말했고, 김슬기는 "지금 버스가 왔다. 이 버스 놓치면 1시간 기다려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안효섭은 "버스는 1시간이지만 난 절대 못 만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슬기는 버스를 타고 가버렸다.
한편 '반지의 여왕'은 매주 월~금요일 밤 11시 59분,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