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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탄핵 인용되면 목숨 내놓을 것"

▲정미홍(출처=더코칭그룹 공식홈페이지)
▲정미홍(출처=더코칭그룹 공식홈페이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탄핵 인용에 목숨을 걸었다.

정미홍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약 탄핵이 인용된다면 제가 목숨 먼저 내놓겠다"며 "세계에 대한민국 개망신시킨 민주화 팔이 집단 몰아내는데 모든 걸 걸고 싸우다 죽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정미홍은 앞서 정유라 학력위조 문제와 관련된 수사,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꾸준히 '친박' 성향을 드러내온 인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10일에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극단적인 언행을 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정미홍은 KBS 아나운서로 '9시뉴스', 88서울올림픽 메인 앵커 등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KBS 퇴사 후 서울시 홍보담당관으로도 활약하다가 현재는 코칭 전문 기업을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꾸준히 정치적인 색을 드러냈고, 지난 2014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새누리당 경선 후보에 컷오프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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