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미홍 “탄핵 인용시 목숨 내놓겠다” 글 접한 누리꾼 반응은?

▲지난 8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SNS글에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졌다.(사진=SNS, 네이버)
▲지난 8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SNS글에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졌다.(사진=SNS, 네이버)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박 대통령 탄핵 인용시 "목숨을 내놓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꼭 부탁한다"며 그를 비판했다.

지난 8일 오후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전주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고 서울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전주 집회는 대성공이었습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이어진 글에서 "탄핵 심판은 각하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라며 "만약 인용이 된다면 제가 먼저 목숨 내놓겠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정미홍은 "저 불법적이고, 사악한 반역, 범죄 집단, 남창과 결탁하여 나라 분탕질치고, 세계에 대한민국 개망신 시킨 민주화팔이 집단 몰아내는데 모든 걸 걸고 싸우다 죽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시간 만에 500명 이상의 공감을 산 한 누리꾼의 댓글에는 "꼭 부탁해요. 어떤 놈은 장 지진다고 해놓고 딴소리하던데"라며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를 언급하며 "정미홍 님은 아니길 바라요"라고 했다.

또다른 누리꾼들은 "내일 11시 지나면 얼굴 안 보이겠구나! 기대한다. 정미홍", "잘못된 신념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자신이 한말은 책임지셔야 할 나이입니다. 지켜볼게요"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과 시간은 10일 오전 11시로 결정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