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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현 쟈니, 라디오 DJ 낙점..'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후속

▲NCT 재현, 쟈니(사진=SBS)
▲NCT 재현, 쟈니(사진=SBS)

NCT 재현 쟈니가 SBS 새 라디오 DJ로 낙점됐다.

9일 SBS 라디오국에 따르면, SBS 라디오가 오는 20일 봄 개편을 맞아 NCT 재현 쟈니가 진행하는 신규 프로그램 'NCT의 night night!'를 신설했다. 파워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후속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 1시간동안 방송된다.

이번 NCT의 DJ 발탁은 젊은 층을 공략하고자 하는 제작진의 의지로 성사됐다. 제작진은 "20대 아이돌 DJ를 통해 라디오에서 멀어진 청소년들과 20대 젊은 층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NCT 재현 쟈니는 지난 달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박소현이 갈비뼈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 그를 대신해 진행을 맡았다. 이날 관계자들은 "처음이라 어설픈 점도 있었으나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또래의 눈으로 소통, 공감하는 능력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이번 DJ 발탁은 당시의 평에서 기반된 NCT 재현 쟈니의 잠재력을 높이 사며 이뤄진 걸로 보인다. 여기에, 재현 쟈니는 "라디오 DJ를 꼭 하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NCT 재현 쟈니(사진=SBS)
▲NCT 재현 쟈니(사진=SBS)

두 사람은 "라디오 진행할 때 정말 다양한 분들로부터 사연이 오더라.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수 있어 좋았다. 라디오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내레이션과 연기 등의 새로운 도전도 너무 재밌었다"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타인을 더 이해하고, 우리의 세계가 확장되길 기대한다. 라디오를 통해 동료 아이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전문가들도 두루 만나보고 싶다"고 제작진에 피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꿈꿔오던 DJ 발탁에 대해 NCT 재현 쟈니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청소년들과 20대의 이야기들을 또래의 시선으로 함께 나누는 진행자가 되겠다. 끊임없는 음악 공부로 좋은 음악도 많이 소개할 것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NCT의 night night!'가 1시간 분량으로 편성되며 SBS 파워FM '존박의 뮤직하이'는 오는 20일부터 한 시간 앞당겨진 자정부터 방송된다. 이에 따라 방송시간도 1시간 확장되며 오전 12시부터 오전 2시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신설 프로그램 'NCT의 night night!'는 오는 20일부터 매일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 SBS 인터넷라디오·모바일 앱인 '고릴라' 외에도 네이버 V앱과 유튜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취자를 찾는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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