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13일 오전 ‘2018 MAMA in HONG KONG’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배우 김성령이 13일 오전 ‘2018 MAMA in HONG KONG’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