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남이 13일 오전 ‘2018 MAMA in HONG KONG’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13일 오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배우 서현진이 13일 오전 ‘2018 MAMA in HONG KONG’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