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파머' 의성(사진제공=tvN)
'헬스파머'가 경북 의성에서 히카마 수확에 나선다.
25일 '헬스파머'에서는 경북 의성을 찾은 아모띠, 백호, 허경환, 정대세, 추성훈이 최고령 게스트 박준형과 함께 4톤 규모의 히카마를 수확한다. 히카마 수확에 나선 박준형은 데뷔 27년 차의 예능감을 발휘하며 작업 내내 입담을 과시하는 '수다 파머'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이번 미션은 30대, 40대, 50대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아모띠와 백호가 뭉친 30대 팀은 "1등으로 끝내자"며 무서운 속도로 작업을 이어갔다. 특히 아모띠는 군 입대를 앞둔 백호에게 실전 삽질 노하우를 전수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세대 간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도 재미를 더한다. 40대 팀의 허경환이 50대 팀을 향해 "영감님들 잘 되고 있냐"며 훈수를 두자, 박준형은 "시끄럽다 쪼끄만 게"라고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작물 상차 면제권이 걸린 '어깨동무 푸시업' 게임에서는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나이에 따른 어드밴티지 부여를 두고 각 팀이 대립하는가 하면, 게임 도중 서로를 방해하는 전략까지 동원됐다. 기세 좋은 30대 팀과 최약체로 꼽히는 허경환의 40대 팀, 농촌 고령화를 몸소 보여준 박준형·추성훈의 50대 팀 중 누가 면제권을 차지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고강도 노동과 이어진 게임에 박준형은 "헬스 파머가 아니라 헬스 지옥"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급기야 야반도주를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헬스파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