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 vs 세인트루이스(사진제공=쿠팡플레이)
LAFC는 15일 오전 11시 30분(한국 시간) 세인트루이스와 2026 MLS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LAFC와 세인트루이스 경기일정은 쿠팡에서 중계한다.
현재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창단 이래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LAFC는 이번 경기에서 4연승과 함께 공식전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6경기에서 1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 보급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7개의 도움을 몰아치며 특급 도우미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지만, 아직 필드골이 없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꼽힌다. 올 시즌 기록한 유일한 골은 지난달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터뜨린 페널티킥 득점이다.
이번 상대인 세인트루이스는 손흥민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9월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홀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대승을 이끈 바 있다. 당시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이번 홈 경기에서 마수걸이 필드골을 기록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번 경기는 대표팀 후배 정상빈과의 ‘코리안 더비’ 성사 여부로도 관심을 끈다. 다만 정상빈이 최근 소속팀 내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려 출전 시간이 줄어든 상황이라, 두 선수가 그라운드 위에서 직접 맞붙는 모습이 재현될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