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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전국 시⸱도교육청과 학교안전 정책 강화 논의

정훈 이사장 "현장 중심 학교안전 정책 추진에 최선 다할 것"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손잡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강조했던 학교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 강화에 나섰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는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울산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 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체결된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예방사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 과장 회의에서 정훈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 과장 회의에서 정훈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1일 차 회의에서는 2025년 추진된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이 발표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학생안전자가진단(SSA) 활용 방안, 학교안전사고 국가승인통계 활용 및 분석 방안, 학교안전지원시스템 기능 개선 등이 논의됐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담당자들은 간담회와 분과협의를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울산 대암왕공원 정화활동(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울산 대암왕공원 정화활동(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2일 차인 27일에는 울산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학교안전사고 예방 신학기 현장체험학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 현장체험학습 기간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로 기획됐다. 정훈 이사장을 포함한 참석자 전원은 2시간 동안 공원 일대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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