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6월 부산 공연 장소로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낙점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BTS 측은 최근 6월 12~13일로 예정된 부산 공연을 위해 아시아드주경기장 대관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북항 등 여러 장소가 후보군으로 거론됐으나, 보안과 4~5만 명 규모의 관객 수용 능력을 고려해 2022년 공연 당시와 같은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최종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은 특히 BTS의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과 겹쳐 팬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BTS 측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외에도 사직실내체육관, 벡스코 등 주요 시설의 대관을 검토 중이며, 이곳에서 팬덤 '아미'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데뷔 기념 부대행사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BTS는 최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4년 만의 완전체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부산 공연은 일정만 공유됐을 뿐 구체적인 장소와 티켓 예매 시기 등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