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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갤럭시 비하' 논란 사과…갤럭시 S26 울트라 셀카 인증

▲유튜버 프리지아(사진제공=킨다엔터테인먼트)
▲유튜버 프리지아(사진제공=킨다엔터테인먼트)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갤럭시 비하' 논란을 사과하고, 갤럭시 S26 울트라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왜 이제 알았지? 갤럭시로 인생샷 찍은 프리지아가 알려주는 요즘 핫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새로 구입한 갤럭시 S26 울트라를 언박싱하며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고 감탄했다. 특히 피부 표현과 색감 등 전반적인 카메라 성능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휴대폰을 스티커로 꾸미는 등 '갤럭시 유저'로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프리지아는 이동 중 차 안에서 지난 논란을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갤럭시를 비하하거나 삼성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예전에 찍었을 때 내 얼굴이 마음에 안 들었던 것뿐"이라며 "취향이 확고하다 보니 표현이 거칠었다. 제 말로 기분 상하셨을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갤럭시의 매력을 잘 알게 됐으니 기종 상관없이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 브이로그 영상에서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면 솔직히 약간 싫을 것 같다", "그 폰으로 날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짜증 난다" 등의 발언을 해 일부 사용자들로부터 특정 브랜드를 폄하했다는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던 프리지아는 현재 7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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