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스톡 브리핑] 팬엔터테인먼트,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도약 본격화

▲팬엔터테인먼트(사진출처=팬엔터테인먼트)
▲팬엔터테인먼트(사진출처=팬엔터테인먼트)
팬엔터테인먼트(068050)가 드라마, 영화, 예능, 음악, 숏폼을 아우르는 2026년 하반기 신규 라인업을 발표하고 글로벌 K-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박경수 작가의 피카레스크 장르물 '피라밋'(연출 박선호)을 비롯해 오지영 작가의 첩보 코믹 로맨스 '키스 더 레인', 정보훈 작가의 느와르 '교도소의 왕들'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김제영 작가의 SF 스릴러 '오펀블랙', 문은아 작가의 '니가 사는 그 집'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내를 위해서 월요일에 죽기로 했다' 등 다수의 원작 소설 각색 작업도 진행 중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숏폼 드라마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멀티 파이프라인'을 가동한다. 기존 '치킨게임', '야한 결혼' 등으로 다진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속도감과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숏폼 콘텐츠를 선보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영화 부문에서는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작 2편과 내년 기획작 3편을 준비 중이며, 오리지널 및 AI 하이브리드 영화 등 라인업을 다각화한다. 자회사 미디어캐슬을 통한 일본 IP 배급 사업도 확대된다.

예능 부문에서는 MBC와 공동 제작해 화제를 모은 '신인감독 김연경'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프로그램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27일에는 팬미팅을 개최한다.

음악 사업부 역시 전문 레이블 설립을 앞두고 다각화에 나선다. 소속 아티스트 JUNHEE는 해외 팬미팅과 미니 2집 컴백을 준비 중이며, LAVIN은 일본 프로모션과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