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레카 콘서트(사진=유레카)
오는 4월 21일 용산아트홀 가람에서 열리는 ‘유레카 콘서트 & 유레카 가요제 왕중왕전’은 유레카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음악 세계관 ‘한가’의 출발을 알리는 무대다. ‘한가’는 한국 특유의 ‘한(恨)’을 기반으로 트로트, 발라드, 엔카의 경계를 허물고 전통 감성과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장르를 지향한다.
유레카는 그간 에녹의 ‘대전역 부르스’, 신유의 ‘초행’, 이자연의 ‘무소유’ 등을 프로듀싱하며 한국적 서사가 담긴 곡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이번 공연은 그간의 음악적 흐름을 하나의 장르로 정립해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석상이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 ‘유레카 콘서트’에는 진혜진, 장군, 한상아 등 현역 가수들이 출연해 ‘한가’의 정수를 담은 무대를 펼친다. 2부 ‘유레카 가요제 왕중왕전’에서는 경연을 통해 선발된 9명의 참가자가 실력을 겨루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유레카의 신곡 프로듀싱을 통한 정식 가수 데뷔 특전이 주어진다.
유레카는 “이번 무대는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제시함과 동시에 누군가의 시작을 열어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