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정지선(사진=KBS2)
2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에서는 포항 전통시장 재료 탐방부터 현지 맛집 분석, ‘포항 대표 사업가’와의 특별한 만남까지 성사됐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우형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년 전 160cm였던 우형은 어느덧 키 173cm, 발 사이즈 295mm라는 성인 남성 못지않은 체격을 갖추며 전현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폭풍 성장했다.

▲'사당귀' 정지선(사진=KBS2)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워킹맘’ 정지선의 허당미가 폭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 과메기 이야기를 늘어놓던 정지선에게 우형이 “저 과메기 싫어하는 거 아시죠?”라고 정색하며 물은 것. 아들의 식성조차 파악하지 못한 정지선의 ‘동공 지진’에 전현무는 “우형이랑 10년 만에 만난 거냐”라고 일침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했다.
또한 정지선 모자는 포항 대표 사업가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