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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서강대 국물 떡볶이 맛집 투어…떡볶이계 평양냉면

▲'전현무계획3' 서강대 국물 떡볶이(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서강대 국물 떡볶이(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서강대 뒷골목 국물 떡볶이 맛집을 찾았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시청자의 제보를 바탕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펼쳐졌다.

전현무는 "30년 단골 시청자가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장담하며 제보한 곳"이라며 간판조차 없는 식당 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이 정도면 맛집 탐방이 아니라 미스터리 추적 아니냐"며 당혹감을 내비치면서도 탐색에 동참했다.

두 사람은 골목을 수색하던 중 만난 초등학생들과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가 학생에게 "어머니가 몇 살이시냐"라고 묻자 "1987년생"이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1977년생인 전현무는 즉시 대화를 중단하며 씁쓸한 웃음을 선사했다.

우여곡절 끝에 식당에 입성한 두 사람은 시청자가 일러준 대로 "5천 원에 둘둘"이라는 생소한 암호식 메뉴를 주문했다. 밀떡과 계란, 어묵이 담긴 떡볶이와 함께 젓가락 대신 가위와 숟가락만 제공되는 독특한 설정에 전현무는 의아함을 드러냈다.

특히 식당 사장이 "아마 맛이 없을 것"이라며 "이런 떡볶이는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라고 예고해 두 사람을 긴장하게 했다. 국물을 맛본 전현무는 "살면서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며 당황하면서도 "맛이 없는데 계속 올 것 같은 집"이라는 묘한 감상평을 남겼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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