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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뉴욕 홀린 입담…첫 미국 스탠드업 성료

▲이상준 (사진출처=큐브 엔터테인먼트)
▲이상준 (사진출처=큐브 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이상준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상준은 지난 25일과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 마르키 아스토리아(The Marquee Astoria)에서 'LEE SANG JUN SHOW in NYC'를 개최하고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그가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남겼다.

이상준은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이상준쇼'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서울과 고양을 비롯해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한 ‘이상준쇼 44’는 약 1만 8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출처=큐브 엔터테인먼트)
(사진출처=큐브 엔터테인먼트)
이어 ‘빌드업’, ‘노마스크’, ‘솔로파티’ 등 기획하는 시리즈마다 완판 신화를 기록, 누적 관객 수천 명을 가볍게 돌파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상준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상준쇼-상준카세'를 개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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