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웅 '사랑한다면'(사진출처 = 냠냠엔터테인먼트 )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OST와 관련해 많은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황영웅이 가창한 OST 음원에 대해 “드라마 방영과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제작 일정에 따라 사전에 녹음을 완료한 곡”이라며 “드라마 내에서는 해당 음원이 사용되지 않게 되었으나 이미 제작을 마친 음원인 만큼 예정대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가창자 섭외 배경에 대해서는 기존의 논란 요소를 충분히 검토한 후 음악적 역량과 가창력을 중심으로 판단해 진행했다고 전했다. 제작사는 “드라마 제작사와의 계약 및 정당한 판권 절차에 따라 진행한 업무이며 어떠한 사안도 무리하게 강행한 사실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사안은 방송사인 KBS와 전혀 무관한 일임을 명시하며 방송사를 향한 오해와 비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냠냠엔터테인먼트는 “모든 책임은 제작사가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라며 “제작사를 향한 비난은 달게 받겠으나 이번 일로 아티스트를 향한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