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사진출처=KBS 2TV)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2026 하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추첨볼 미션 결과 가장 많은 볼을 확보한 딘딘과 이준이 역대 최초 반차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어진 저녁 식사 복불복 '1박 2일 명랑운동회'에서는 연출진과 팀을 이룬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1·2라운드를 선점한 세윤&기택 팀과 3라운드에서 점수를 얻은 종민&용진 팀이 동점을 이뤘고 단판 줄다리기 끝에 세윤&기택 팀이 최종 우승해 한우를 획득했다. 최하위를 기록한 딘딘&이준 팀은 상추와 쌈장으로 식사를 마쳤다.
취침 시간 단체 미션 '여기로 헤쳐 모여'가 실패함에 따라 전원 실내 취침 대신 새벽 3시까지의 심야 일정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상호 평가 및 레크리에이션 미션을 거쳐 김종민과 이준이 가장 먼저 취침에 들어갔다. 이어 진행된 독서 퀴즈에서 문세윤과 딘딘이 정답을 맞혀 취침했고 남은 이용진과 이기택은 파트너 요가와 핑퐁 미션을 완료한 뒤 새벽 3시경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반차 사용권을 얻은 딘딘과 이준은 즉시 퇴근했다. 남아있는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 이기택은 퇴근 미션인 '참참참 단체 사진'에 임했으나 촬영 카메라 위치 예측에 실패하며 전원 등산 벌칙 대상자로 확정됐다.
네 멤버는 수원 팔달산 정상에 올라 현수막을 들고 단체 사진을 촬영한 후 하계 워크숍 일정을 모두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