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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팬콘 무대서 여름 신곡 첫 공개

▲레드벨벳(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이 서울 팬콘서 여름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레드벨벳은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팬콘에서는 8월 3일 발매되는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의 타이틀곡 ‘Surfin' Boy’ 무대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곡 ‘Surfin' Boy’는 청량한 사운드와 몽환적인 보컬 하모니가 어우러진 댄스 곡이다.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로 참여해 뜨거웠던 여름의 추억과 다시 만들어갈 찬란한 기억을 감성적인 가사로 완성했다.

퍼포먼스 또한 나른하고 성숙한 여름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코러스 구간에서는 하와이 인사법인 '샤카' 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와 잔잔한 파도를 형상화한 동작으로 레드벨벳 특유의 유려하고 매혹적인 선율을 시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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