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사진출처 =크리컴퍼니)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29일 비즈엔터에 "문근영과 정평이 최근 결혼했다"라고 전했다.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가족들만 모인 간소한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문근영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알렸다. 문근영은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자 한다.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며 “응원해 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문근영은 '가을동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바람의 화원' 등 수많은 대표작을 남기며 '국민 여동생'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연극 '오펀스' 무대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