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연가' 에녹(사진제공=CJ ENM)
뮤지컬 배우 에녹이 '광화문연가'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녹은 지난 8일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인연을 관장하는 인물인 월하 역으로 분해 첫 공연을 치렀다. 이 작품은 임종을 앞둔 주인공 명우가 기억의 전시관에서 시간과 추억을 안내하는 월하를 만나 지난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그린다.
에녹은 기존 배역의 성격에 차분한 감성을 덧입혀 인물의 결을 달리했다. 시간과 기억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사 속에서 가창력과 연기를 바탕으로 무대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광화문 연가' 에녹(사진제공=CJ ENM)
에녹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민도 많았는데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나니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앞으로 에녹만의 월하를 만들어가는 모습도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녹은 9일 MBN 예능 '전설의 사내'에 등장한다. 그는 '광화문연가'에 함께 출연하는 선예, 손준호, 김민수와 팀을 꾸려 '무명전설' 톱7 출연자들과 경연을 펼친다.
한편, 에녹이 출연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오는 11월 15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