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사진출처=KBS1)
13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2회는 ‘여수시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최고 인기의 트로트 스타들도 총출동해 열기를 더한다. 윤수현의 ‘니나노’ 오프닝을 시작으로 박군의 ‘땡잡았다’, 미스김의 ‘옆구리’, 유민의 ‘야 좋냐’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장구의 신’ 박서진이 피날레 무대로 ‘지나야’를 열창해 현장을 환호로 가득 채운다.
여수 지역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도 펼쳐진다. 왁킹 댄스를 선보인 모녀 팀부터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로 현장을 뒤집어놓은 크루즈 MC, 6살 딸의 깜찍한 댄스가 돋보인 부녀 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끼를 대방출한다.
MC 남희석의 예능감도 빛을 발한다. 57세 시니어 모델 지망생 참가자와 함께 무대 중앙에서 이마를 맞대는 '앙드레김 패션쇼 피날레 포즈'를 완벽히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