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이즈 현무로드' (사진출처=MBN)
27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2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다낭의 대표 관광지 대신 현지인들만 아는 프라이빗 숨은 명소를 찾아 나서는 활약상이 펼쳐진다.
이날 두 사람은 유명한 ‘미케 비치’를 과감히 패스하고 현지인들의 프라이빗 낙원인 ‘바이다 해변’으로 향한다.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뒤 전현무는 속옷을 눈에 올려둔 채 꿀잠에 빠져들고, 이준은 에이티즈 최산의 ‘BAD’ 챌린지 댄스를 추며 극과 극의 케미를 보여준다.
이어 한국인들이 찾는 한시장 대신 현지인들의 전통시장으로 향해 단돈 5,000원에 명품 느낌의 세트 룩을 득템한다. 하지만 커튼 하나로 가려진 허술한 탈의실에서 서로를 가려주다 연이어 ‘자연인’ 상태가 되는 뜻밖의 소동을 겪으며 폭소를 자아낸다.

▲'디스이즈 현무로드' (사진출처=MBN)
한편 다낭 마사지숍을 찾아 나선 두 사람은 가는 곳마다 한글 간판과 한국인 관광객들이 쏟아지자 “여긴 너무 명동”이라며 결국 촬영 종료를 선언하는 과감함을 보인다.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해산물 식당에서 크레이피시와 타이거 새우 등 싱싱한 해산물 먹방을 펼친다.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술 두 잔이면 만취한다. 연예대상을 받은 기쁜 날에도 술 취한 연기를 했다”라는 깜짝 주량 고백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놀기만 해서 방송이 걱정된다는 이준에게 전현무는 “요즘 시청자들은 억지로 하는 걸 안 보신다. 가장 한국과 다른 환경에 나를 던져야 힐링이 된다”라며 뼈 있는 여행관을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