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이즈 현무로드'(사진출처=MBN)
27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2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다낭 숙소에서 수영을 즐긴 뒤 기차를 타고 후에로 로컬 미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본격적인 이동에 앞서 다낭의 현지 핫플을 섭렵한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다. 이때 이준은 수영장에서 화끈한 '상탈'을 감행, 완벽한 '태평양 어깨' 피지컬을 선보인다. 이를 본 전현무는 "너 어깨빨 장난 아니다"라며 입을 떡 벌리고 리스펙을 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다음 날 두 사람은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흔적이 남아있는 후에로 향하기 위해 기차에 탑승한다. 전현무가 준비한 유럽풍 럭셔리 VIP석에 감탄도 잠시 옆 칸에서 펼쳐진 현지 행사 가수의 아침 라이브 무대에 흥이 폭발한다. 이준의 막춤을 시작으로 전현무와 현지 승객들까지 한데 어우러지며 간식 칸은 순식간에 뜨거운 '기차밤' 파티장으로 변신한다.
후에에 도착한 두 사람은 현지 오토바이 '쎄옴'을 타고 로컬 맛집으로 향한다. 베트남 메뉴판 앞에서 당황하던 두 사람은 현지인의 도움으로 주문한 음식을 맛본 뒤 "우리가 베트남 음식 반의반도 몰랐다", "개척하는 느낌이다"라며 로컬 미식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식사 도중 이준을 알아본 현지인이 다가와 "영화에서 봤다"며 인사를 건네자 이준은 "아이돌이 아닌 배우로 알아보시니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뿌듯함과 감사함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