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도훈(사진출처=피크제이)
배우 김도훈이 서울 5대 궁궐에서 열리는 가을 문화 축제 전시 오디오 가이드로 해설에 참여한다.
김도훈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5대 궁궐과 종묘 일대에서 펼쳐지는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의 전시 해설 음성 녹음에 참여해 관람객들을 만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궁, 예술을 깨우다'를 주제로 닷새간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도훈은 창덕궁 희정당에서 진행되는 공예 기획전 '조선 공간 미학: 백(白)의 질서'의 안내 해설을 맡았다. 해당 전시는 비움과 절제, 균형을 바탕으로 조선의 미적 감각을 흰색의 시선으로 조명하는 행사로, 희정당 목조 공간의 여백 속에 전통 및 현대 공예 작품을 함께 배치해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김도훈의 해설 음성을 통해 공간과 출품작에 얽힌 세부 배경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026 궁중문화축전 포스터(사진출처= 국가유산진흥원)
김도훈은 "우리 문화유산을 마주하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목소리로 전달하게 돼 뜻깊다"라며 "궁궐이라는 장소와 전시에 담긴 의미가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닿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비롯해 '유어 아너', '나의 완벽한 비서', '친애하는 X' 등에 출연해 온 김도훈은 최근 tvN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을 끝냈다. 이어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 주인공 태산 역으로 합류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김도훈은 오는 8일 단독 팬 행사 'TEN X THEN'을 열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