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우기 광저우 팬콘서트 포스터(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 우기가 중국 광저우에서 단독 무대 좌석을 모두 채우며 중화권 내 입지를 확인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우기의 단독 팬콘 '27' 광저우 공연은 티켓 예매 창구 개설 직후 시야제한석을 제외한 약 1만 석의 관람권을 모두 소진시켰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일 바오넝 광저우 국제 스포츠 공연 예술 센터(Baoneng Guangzhou International Sports Arena)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은 우기가 중국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우기는 광저우를 기점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를 차례로 순회하며 무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우기는 올해 초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 선정 '2026 올해의 여성'에 이름을 올렸다. 솔로곡 'Radio (Dum-Dum)(라디오 덤덤)'과 'FREAK(프리크)'으로 텐센트 뮤직 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특히 'FREAK'은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 100주 연속 진입을 달성해 해당 차트 사상 최장기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상하이 디즈니랜드 10주년 테마곡 'Magic Together(매직 투게더)' 가창에 참여하는 등 현지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한편, 우기는 팬콘 개최에 앞서 오는 8일 미니 2집 '二十七(27)'을 발표하고 1년 1개월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다. 우기는 타이틀곡 'Stay(스테이)'를 비롯해 수록곡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