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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젠슨 황 단골 족발 맛집 방문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젠슨황 맛집(사진출처=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젠슨황 맛집(사진출처=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 지코가 젠슨황의 단골 맛집인 대만식 족발 식당을 방문한다.

SBS Plus와 MBN은 6일 오후 9시 40분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을 첫 방송한다. 이번 시즌은 추성훈과 김종국, 새로 합류한 블락비 멤버 지코가 함께 대만 현지를 누비는 일정을 담았다.

출연진은 타이베이 방문 당시 젠슨 황이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진 식당을 국내 방송 최초로 찾아간다. 가게 앞에 길게 늘어선 대기 행렬을 확인한 세 사람은 대표 메뉴인 대만식 족발을 맛보며 현지 식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이동 과정에서는 대만 내 인지도를 둘러싼 설전도 벌어진다. 장기간 '런닝맨'으로 현지 반응을 얻어온 김종국이 자신의 영향력을 내세우자, 추성훈은 "김종국의 인기가 없어졌어. 내가 끌고 올라와서 재미있게 만든 거지"라고 맞받아치며 신경전을 펼친다. 이어 김종국은 "형이 한 예능 중에 이게 제일 재미있대"라고 응수하며 맞불을 놓는다.

새 멤버 지코의 고군분투도 이어진다. 3년 만에 여행 예능에 복귀한 지코에게 김종국은 "우리는 24시간 계속 찍어. '트루먼 쇼'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설명했고, 지코는 사전 설명과 다른 촬영 환경에 당황하며 "사전 미팅 때는 그런 말 없었다"라고 토로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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