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키쇼'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김용빈이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 엉뚱한 예능감을 발휘했다.
김용빈은 5일 방송된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 충남 청양을 방문해 사연자들을 위한 식재료 수확부터 요리 보조, 감동의 라이브 무대까지 두루 소화했다.
김용빈은 청양고추 수확 현장에서 "나 이런 거 처음 해봐"라며 색다른 체험에 나섰다. 또 농장 주인을 위해 '바램'을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용빈은 주방 보조로 나서 대파김치도 담갔다. 그는 "저 잘하죠?"라며 의욕을 보였으나, 결과물을 맛본 이수근과 안성훈은 너무 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키쇼'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115년 전통 양조장 가업을 잇고 있으나 가수의 꿈을 안고 '미스터트롯4'에 지원했다고 밝힌 사연자 권순오 씨에게 김용빈은 "저도 데뷔한 지 20년 넘었다. 바로 잘되지 않았고 굴곡이 많았다. 굴곡이 있으면 오히려 좋은 것들도 많다. 자기 인생이 노래에 다 담겨서 나올 것"이라며 현실적인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디너쇼 첫 주자로 나선 김용빈은 '금수저'를 부르며 현장의 흥을 이끌었다. 또한 사연자가 '울엄마' 무대를 선보이자 김용빈은 "트로트계 없어서는 안 될 인재다. 꼭 '미스터트롯4'에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마지막까지 응원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