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사내' 장한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전설의 사내' 가수 장한별이 '남진 스쿨'의 장학생으로 등극했다.
장한별은 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13회 '딩동댕 남진 스쿨' 편에서 남진의 히트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이날 장학생 선발 대결에 나선 장한별은 아즈마 아키와 맞대결을 펼쳤다. 호주 치대 출신 이력을 지닌 장한별은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최상위 성적으로 채워진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펼쳐진 경연 무대에서 남진의 대표곡 '미워도 다시 한번'을 열창하며 호소력 짙은 보컬을 드러냈다.
장한별의 무대를 지켜본 남진은 "편곡을 참 잘했다. 내 노래지만 나도 저렇게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호평했다.

▲'전설의 사내' 장한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장한별은 앞서 진행된 체력장 대결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루네와 함께 장신 듀오를 결성한 장한별은 '님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골반 댄스와 마이클 잭슨 퍼포먼스를 소화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전설의 사내' 1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