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마지막회(사진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사 남매가 여수에서 최대 규모의 정치망 조업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12회에서는 이번 시즌 마지막 일정을 보내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 남매와 게스트 정상훈이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요리 경연을 벌인다. 건달, 귀족 영애, 외계인 등 독특한 분장을 마친 이들이 주방에 선다. 아기돼지 분장을 한 노윤서는 분장 소품으로 인해 조리 과정에서 곤욕을 치른다. 염정아와 요식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판정단이 심사를 맡아 이전 대결 우승자인 김선영의 방어전 결과를 가린다.
제작진이 마련한 마지막 선물도 전달된다. 제작진은 "그동안 열심히 일하셨으니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노닥노닥할 상황이 아니야. 전쟁이야, 매일", "시청자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등 멤버들이 남긴 어록이 새겨진 맞춤 티셔츠를 제공한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출연진 앞에는 24톤급 선박에 올라 축구장 10배 크기 그물을 다루는 정치망 조업이 기다린다. 선장이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를 건네자 유경험자인 염정아마저 굳은 표정을 짓는다. 김선영을 놀라게 한 바다 생물의 정체도 함께 공개된다.
노동을 마친 뒤에는 전어구이와 문어 숙회, 병어조림으로 채운 여수 수산물 만찬이 차려진다. 아울러 미대 출신 노윤서의 주도로 사 남매와 정상훈이 함께 그린 마을 벽화의 완성본도 베일을 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