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꾼의 탄생3(사진출처=KBS1)
30일 방송되는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3'에서는 충북 괴산군 푸드뱅크·마켓을 찾은 손헌수, 김민경, 박군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이날 일꾼들은 푸드뱅크·마켓에서 '그냥 드림' 물품을 정리하고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나선다. '슈퍼집 딸' 출신 김민경은 효율적인 이동을 위해 인간 컨베이어 벨트를 주도하며 '민경 장군'다운 통솔력을 과시한다. 특전사 출신 박군은 어르신들을 위한 웃음 체조 교실을 열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봉사 중 일꾼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문 없이 지내온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즉석에서 대문 제작에 돌입한다. 작업 과정에서 어르신의 아들이 신입 일꾼을 자처해 힘 있는 말뚝 뽑기 실력을 선보이며 기존 일꾼들을 위협하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한다.
이어 일꾼들은 남편과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손자를 양육해 온 재가방문서비스 이용 어르신의 집으로 물품 배달을 나선다. 당일이 어르신의 생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손헌수가 선물 의견을 묻자 어르신은 "싱크대"라고 답했고 일꾼들은 선뜻 싱크대 전면 교체를 결정한다.
손헌수와 박군이 싱크대 교체 작업에 매진하는 사이, 김민경은 어르신과 함께 읍내 나들이에 나서 사진 촬영과 장보기를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외출 후 돌아온 어르신은 새 싱크대와 정성껏 준비된 생일상, 그리고 깜짝 생일 파티에 감격을 금치 못한다.

